2018년 독일 Continental AG와 ADAS용 LiDAR 통합 개발 협약 체결

국내 자율주행용 라이다 센서 전문기업 지엘씨(GLC),
2018년 독일 Continental AG와 ADAS용 LiDAR 통합 개발 협약 체결

지엘씨(GLC)는 2018년 독일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Continental AG(콘티넨탈)와 고급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에 최적화된 LiDAR 센서 통합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및 지능형 교통 시스템 핵심 부품인 LiDAR 센서 패키지의 성능 향상과 신속한 상용화를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협약 배경 및 목표

ADAS 시장 확대 대응: 2018년 들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ADAS 기능을 강화하며 LiDAR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GLC와 Continental은 센서부터 제어기까지 통합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협력에 나섰다.

모듈 통합 최적화: GLC의 고집적 LiDAR 모듈 기술과 Continental의 차량용 제어 유닛(ECU), 소프트웨어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시스템 레벨에서 성능·가격·안정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통합 패키지를 개발한다.

협약 주요 내용

공동 기술 개발

LiDAR 센서 데이터 전처리 및 ECU 연동 알고리즘을 공동 설계·검증하여, 2019년 상반기 시제품을 완성했다.

시험·인증 절차

유럽 및 한국의 ADAS 성능·안전 기준(ISO 26262 등)에 부합하도록 공동 시험 차량을 운용, 실도로 및 시험장 환경에서 통합 성능·내구성 평가를 진행했다.

양산·공급망 협력

2020년 하반기부터 독일 및 한국 소재 양사 생산라인을 통해 라이다 센서 패키지를 본격 양산,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에 단계적 공급을 시작했다.

협약 성과 및 기대 효과

Continental ADAS 사업부 총괄 책임자도

“GLC의 첨단 LiDAR 기술은 우리의 통합 센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완합니다. 양사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정밀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완성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향후 계획
양사는 2018년 협약 이후 AI 기반 객체 인식·추적 알고리즘 공동개발, V2X 통신 연계 시험, 그리고 상용 트럭·버스용 LiDAR 솔루션 개발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완전 자율주행(레벨4~5) 진입을 준비하기 위한 센서 융합·클라우드 플랫폼 연동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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