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현대자동차와 차세대 LiDAR 통합 개발 MOU 체결

국내 자율주행용 라이다 센서 전문기업 지엘씨(GLC),
2020년 현대자동차와 차세대 LiDAR 통합 개발 MOU 체결

지엘씨(GLC)는 2020년 세계적인 완성차 메이저인 현대자동차와 자율주행용 LiDAR 센서의 공동 연구개발 및 상용화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과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협약 배경 및 목표

자율주행 상용화 가속: 2020년 자율주행 기술 도입이 본격화되는 시장 흐름에 맞춰, GLC의 고해상도·고신뢰성 LiDAR 기술과 현대자동차의 완성차 양산 노하우를 결합한다.

통합 센서 솔루션 개발: 센서 하드웨어부터 데이터 처리 소프트웨어, 차량 제어 ECU 연동까지 포함한 ‘end-to-end’ 패키지 구축을 목표로 한다.

주요 협력 내용

공동 R&D 플랫폼 운영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 내에 GLC 전용 협업 공간을 마련, 센서·AI·제어기술 분야 엔지니어 60여 명이 상주하며 월간 기술 워크숍을 진행했다.

프로토타입 실차 테스트

2020년 하반기 완성된 LiDAR 프로토타입을 현대자동차 시험차량에 장착해 도심·고속도로·악천후 환경 등 다양한 조건에서 통합 성능 및 내구성 평가를 실시했다.

양산 준비 및 품질 인증

2021년 1분기부터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 생산라인과 GLC 안성 파일럿 라인을 연계해 시범 양산을 시작, ISO 26262·FMVSS 등 국제 안전 기준 인증을 동시 진행했다.

협약 성과 및 기대 효과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장은

“GLC의 혁신적 LiDAR 기술은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로드맵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것입니다.”
라고 밝혔다.

향후 계획
양사는 2020년 MOU 체결 이후에도 AI 기반 장애물 분류·추적 알고리즘 공동 개발, V2X 통신 연계 시험, 그리고 커넥티드카 플랫폼 통합 솔루션 연구 등으로 협력 영역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2년까지 자율주행 레벨3 상용화를 목표로, 센서 성능 고도화와 양산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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