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NVIDIA와 LiDAR–GPU 가속 통합 솔루션 개발 MOU 체결

국내 자율주행용 라이다 센서 전문기업 지엘씨(GLC),
2022년 NVIDIA와 LiDAR–GPU 가속 통합 솔루션 개발 MOU 체결

지엘씨(GLC)는 2022년 미국의 AI·GPU 컴퓨팅 선도기업 NVIDIA와 자율주행용 LiDAR 데이터 처리 및 센서 퓨전 가속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시간 3D 포인트클라우드 처리 엔진과 AI 기반 객체인식 알고리즘을 GPU 가속 환경에서 통합 개발하게 된다.

협약 배경 및 목표

초저지연 데이터 처리: 급증하는 LiDAR 센서 데이터에 대해 엣지 컴퓨팅 수준에서 실시간 처리·분석이 가능하도록, GLC의 센서 모듈과 NVIDIA의 GPU 플랫폼을 결합한다.

AI 퓨전 알고리즘: 딥러닝 기반 장애물 분류·추적 알고리즘을 GPU 최적화하여 자율주행차와 스마트시티 인프라 양쪽에서 적용 가능한 범용 솔루션을 구축한다.

주요 협력 내용

공동 R&D 인프라 구축

경기도 판교 GLC 연구소와 미국 실리콘밸리 NVIDIA AI Lab을 연결하는 클라우드–엣지 하이브리드 테스트베드를 운영, 양사 엔지니어가 상시 협업한다.

프로토타입 시스템 개발

2022년 상반기 중 LiDAR 데이터 전처리·AI 추론·센서 퓨전 파이프라인의 GPU 가속 프로토타입을 완성하고, 자율주행 시험차 및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에서 실증 테스트를 진행했다.

성능 검증 및 최적화

프로토타입 시스템은 5ms 이하의 말단 지연(latency)과 95% 이상의 객체인식 정확도를 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3년 상반기 내 상용 모듈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협약 성과 및 기대 효과

NVIDIA 자율주행 솔루션 총괄 이사도

“GLC의 최첨단 LiDAR 하드웨어와 우리의 GPU 가속 AI 플랫폼이 만나 자율주행 및 스마트 인프라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향후 계획
GLC와 NVIDIA는 2022년 협약 이후에도 V2X 통신 연계, 클라우드–엣지 하이브리드 학습 시스템, 그리고 자율운송 로봇·드론 등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로 솔루션을 확대 적용하며, 2024년까지 LiDAR–AI 통합 플랫폼의 글로벌 인증과 양산 체제 구축을 완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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