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Toyota Motor와 자율주행 LiDAR 통합 시험 MOU 체결

국내 자율주행용 라이다 센서 전문기업 지엘씨(GLC),
2023년 Toyota Motor와 자율주행 LiDAR 통합 시험 MOU 체결

지엘씨(GLC)는 2023년 일본의 글로벌 완성차 기업 Toyota Motor와 자율주행용 라이다(LiDAR) 센서 통합 시험 및 데이터 공유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Toyota의 자율주행 플랫폼과 GLC의 고해상도 LiDAR 센서를 최적화하여, 레벨3 이상 자율주행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실증 연구를 공동 추진해 왔다.

협약 배경 및 목표

실차 통합 시험 고도화: Toyota의 다양한 주행 환경 및 안전 기준에 부합하도록, GLC 센서를 Toyota 시험차량에 장착해 일본·한국·미국 등 복합 환경에서의 성능 검증을 강화한다.

데이터 공유 체계 구축: 대용량 3D 점군(point cloud) 데이터의 양방향 전송 및 분석 파이프라인을 공동 개발하여, 양사의 AI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다.

주요 협력 내용

공동 실증 테스트베드 운영

Toyota 토요타 시티 시험장 및 GLC 판교 테스트베드를 연계하여, 월간 기술 워크숍을 통해 테스트 계획·결과를 상호 공유하며 실차 평가 일정을 조율했다.

AI 기반 장애물 인식 알고리즘 공동 개발

Toyota의 자율주행 AI 플랫폼과 연동 가능한 GLC의 딥러닝 점군 처리 모듈을 공동 설계·검증, 실제 주·야·악천후·복잡도심 환경에서 정확도를 97%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안전성·품질 인증 협력

ISO 26262, UN R155 등 국제 안전 기준에 맞춘 통합 인증 시험을 Toyota 주관 하에 수행, 2024년 하반기부터 Toyota 주요 모델에 시험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협약 성과 및 기대 효과

Toyota 자율주행 개발 총괄 책임자도

“GLC의 고정밀 LiDAR 기술은 Toyota의 자율주행 로드맵에 필수적입니다. 이번 MOU를 통해 얻은 실증 데이터와 공동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자율주행 시스템을 제공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향후 계획
GLC와 Toyota는 2024년까지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튜닝을 완료하고, 2025년 초부터 Toyota 생산차량에 시범 적용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통합 플랫폼 개발과 더불어, 커넥티드카·스마트시티 연계 솔루션으로의 확장 검토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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