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Bosch와 스마트시티용 LiDAR 솔루션 공동개발 MOU 체결

국내 자율주행용 라이다 센서 전문기업 지엘씨(GLC),
2024년 Bosch와 스마트시티용 LiDAR 솔루션 공동개발 MOU 체결

지엘씨(GLC)는 2024년 독일의 글로벌 기술기업 Bosch와 스마트시티 인프라용 LiDAR 센서 및 통합 관제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도시 교통 관리, 보안 모니터링, 환경 데이터 수집 등 스마트시티 전 영역에 걸쳐 LiDAR 기반 실시간 3D 매핑 및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 배경 및 목표

스마트시티 수요 대응: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이 교통 혼잡 해소·공공 안전 강화·환경 모니터링을 위해 LiDAR 기술 도입을 가속화함에 따라, GLC와 Bosch는 센서 하드웨어부터 클라우드 관제 플랫폼까지 ‘end-to-end’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협력한다.

통합 관제 체계 구현: GLC의 고해상도 LiDAR 모듈과 Bosch의 IoT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결합해, 도시 전역의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통합 수집·분석하는 관제 시스템을 개발한다.

주요 협력 내용

공동 R&D 센터 설립

서울 판교 GLC 연구소와 독일 슈투트가르트 Bosch 센서사업부에 양사 합동 연구실을 운영, 하드웨어·펌웨어·클라우드 SW 전문가 50여 명이 상주하며 월간 기술 교류회를 진행한다.

스마트 관제 파일럿 프로젝트

2024년 하반기 부산시 스마트도로 시범구간에 LiDAR 센서를 설치·운영해 교통 흐름 분석, 보행자 안전 감지, 공기질 모니터링 등 핵심 기능을 실증한다.

플랫폼 통합 및 인증

센서 데이터 전송·저장·분석을 위한 클라우드 관제 플랫폼을 공동 개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안전 기준(ISO 27001, GDPR 등)에 맞춰 2025년 상반기 중 글로벌 인증을 완료할 예정이다.

협약 성과 및 기대 효과

Bosch 스마트시티 솔루션 부문 총괄 책임자도

“GLC의 첨단 LiDAR 기술과 Bosch의 IoT 플랫폼 역량이 결합되어, 전 세계 도시들이 직면한 복합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것입니다.”
라고 밝혔다.

향후 계획
양사는 2025년 상반기 부산 파일럿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인천·대구 등 국내 주요 도시에 확대 적용을 추진하며, 2026년부터는 해외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도 공동 참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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